태그 : 개발문서

문서에 약한 개발자.. 문서에 강한 개발자


   1년 아니 몇년이 지나도 프로그래머는 기술문서와 기획문서를 보고 개발에 대해...

  실질적인 프로그램부분을 진행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업적으로 보게된다면
 
  프로그램은 실행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기획자나 사업가가 생각했을때에 이들은

  단지 시키면 일하는 일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프로그래머는 자신이 몇년간 벌어들인 돈으로 벤쳐기업을 만들고 실행에 옮기려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문서나 개발시 필요한 전반적인 문서체제에는 약한것이다.

  그래서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면서 사업을 실패로 이어지는게 우리나라에
 
  프로그래머의 현실이다.


    문서에 강해지기 위해서 꼭 책을 탐독하고 웹을 뒤질필요는 없다. 절대로....

 (자료는 절대 웹이나 책에 나오지 않는다. 기획자에 필요한 책이라고 샀던 15권의 책 모두 없기에)

  왜냐하면, 문서화 라는것은 일정의 양식이나 격식이 준비되어 있는 외교문서가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위해 무엇을 필요로 할까에 대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당신은 개발자고... 기획자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아이디어를 기획한 문서를

  가져온다고 치자 절대로 간단히 써오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해부한다면.. 내용은 뻔하다.

  
   첫째, 아이디어의 진출방향과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물론 비교분석 자료를 포함한다.

   둘째, 이것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부분에 다른것과 상반되는 장점이 있는지를 요약한다.

   셋째, 이것이 장점으로 가지는 시스템을 비교하여 나타낸다. 모듈이라던가 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한다.

   넷째, 모의 상황이나 실제로 테스트를 하여 결과에 대한 내용을 적는다.

   다섯째, 이것이 가지는 개발기간 개발 비용을 간단히 산출한다.

   여섯째, 기획의도와 함께 말하고 싶었던 부분을 적는다.

 
  기획문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하면된다... 라고 적혀있는 것보단 조금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다음으로 필요한 문서는 무엇이있을까... 아이디어를 알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방향을 제시 한것이다.

  다음은 개괄적인 기획문서나 구체적 구현에 필요한 문서의 단계가 필요 할 것이다.

  .... 이것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생각하면 된다..(솔직 담백하게 어렵다 본인도 이부분은 공부중이다)


  기획이나 아이디어는 수십수백개가 나왔다 비슷한 문서도 많고, 하지만 살아남고 주욱 명맥을 이어서

  개발에 성공한 사례는 드물다 물론 상품화를 포함해서...


  뭐 잠깐 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전체적인 진행단계는 다음과 같다..

  제안 -> 기획 -> 검토 및 수정 -> 개발 -> 초기 단계 테스트 -> 개발진행(세부적) -> 결과물이 나오기 전에 내부테스트

  -> 결과물 검토 및 프로젝트에 대한 SQA(검토) -> 베타테스트 -> 상품화

  (-_-) 더 많은 세부적인 단계가 들어갈테고 이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짧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대략적인 단계들이다. 이 단계마다 수많은 문서들이 생성되고,

  수많은 검토가 진행된다....

  
   이제는 프로그래머도 문서화에 대해 좀더 관심있게 보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보고, 좀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프로그래머들이여 문서에 강해지자... 그래야 우리는

  살아남는다. 더이상 개발이란것이 책상앞에서 진행된다는 신화를 믿어서는 안된다.... 깨우쳐라..


-------ps. 내가더 몰라.. orz... 비판 지대로 받을꺼같아

by 즈모모 | 2008/07/07 09:29 | ο MY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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